파키스탄 내각이 내년 1월로 예정됐던 총선을 2∼3개월 가량 연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현지 지오 TV가 보도했습니다.
샤우카트 아지즈 총리 주재
그는 또 "총선 일정에 대한 최종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3개월 이상 연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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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내각이 내년 1월로 예정됐던 총선을 2∼3개월 가량 연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현지 지오 TV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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