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법원이 국가 비상사태 선포 이후 처음으로 정치인 등 4명을 국가 반역죄로 기소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남부 치안
파키스탄에서 반역죄는 최고 형량인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중범죄로,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국가반역죄로 기소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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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법원이 국가 비상사태 선포 이후 처음으로 정치인 등 4명을 국가 반역죄로 기소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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