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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민인권침해’ 북한 관료 10명 제재”

기사입력 2016-04-2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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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민의 인권 침해에 관여한 북한 당국자들을 제재 대상에 추가할 전망이라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미 행정부가 북한 내 정치범 수용소의 운영에 관여하는 국가안전

보위부와 인민보안부의 고위 관계자 등 10명 안팎을 ‘인권 가해자’로 간주, 이르면 이달 제재 대상에 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이 인권 침해를 이유로 북한 당국자를 제재한 전례는 아직 없다.
제재 대상자는 미국 입국이 금지되고 미국에 자산이 있다면 동결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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