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차관보는 북한과 중국을 방문한 뒤 귀국길에 경유지인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일본측 수석대표인 사사에 겐이치로 일본 외무성 국장과 회동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힐 차관보는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가 지정 해제와 관련해 핵 프로그램 신고가 어느 정도 됐는지를 확실하게 확인해야 하며 더 해결돼야 할 일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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