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톡톡] 앨빈토플러 별세, 그가 한국을 향해 남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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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빈 토플러/사진=트위터 |
'제3의 물결' 저자로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27일(현지시간) 타계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 보도했습니다.
토플러는 10여 권의 저서로 사회의 변화 방향을 제시한 미래학자입니다.
토플러 협회는 트위터를 통해 앨빈 토플러의 사망 소식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트위터를 통한 애도 물결도 이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한 트위터리안은 앨빈토플러가 한국에 남긴 가장 유명한 말은 "그가 한국에 남긴 가장 유명한 말은,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동안 학교와
다른 사람들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 별이 졌다" 등 애도와 아쉬움을 함께 나타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