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달리는 반려견.
이런 건 너무 많이 봐서 좀 뻔하죠?
이번엔 주인의 등에 올라가 균형을 잡아보고, 친구 반려견의 어깨에 손을 올리기도 합니다.
이건 다 훈련인데요, 뭘 하려는 걸까요?
훈련을 마친 반려견이 1인용 전기 스쿠터인 세그웨이에 탔습니다!
정말 잘 달리죠?
주인의 지시에 따라 멈추기에도 성공!
"21세기 반려견이라면 이 정도는 기본 아닌가요?"
고된 훈련 끝에 제법 멋진 세그웨이 실력을 뽐내는 반려견!
정말 독특하고 귀엽죠?
오늘도 역시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영상편집 : 양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