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맥(Mac) 컴퓨터 신제품을 2012년 이후 4년 만에 내놓는다고 IT 전문 매체 리코드가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코드는 애플이 오는 27일 신형 맥을 공개할 것이라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애플은 지난달 새로운 맥 운
애플 이용자들은 신모델 출시 보도에 반색하고 있다.
새 운영체제 시에라는 애플의 시리 음성 명령 기능을 지원하고 애플의 모바일기기와 PC 사이에서 ‘복사해서 붙이기’를 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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