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19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에서 열린 3차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대법원은 미국의 모두를 대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지명하는 대법관도 그러한 점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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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는 또 “총기소지권 지지하지만 합리적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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