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입을 맞추고 있는데,
옆에 있던 아이의 표정이 심하게 일그러지다가 울음을 터뜨리죠,
그러다 양 볼에 부모의 뽀뽀를 받자마자 다시 멀쩡해지고,
부모가 입을 맞출 땐 울상이 되었다가,
자신을 향해 미소를 지어주니 다시 밝아지는데요,
부모의 애정 표현을 참을 수 없다는 걸까요?
질투쟁이 아기의 순수한 마음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오늘도 굿모닝 월드였습니다!
영상편집 : 박찬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