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계산대에서 갑자기 점원의 머리를 후려칩니다.
프론트 위에 있는 카드 리더기와 각종 기기들까지 쓸어버리는데요.
와, 상황이 좀 심각해보이는데요!
괜히 옆에 있던 다른 점원에게까지 물건을 집어 던지기까지!
뭐때문에 대체 이러냐구요? M&M 초콜렛 한 봉지를 사려고 내민 카드가 승인 거절이 됐기 때문이랍니다..
정작 물건을 팔지도 못한 마트는 700달러, 우리 돈 80만 원 정도의 피해를 입었다는데요.
확실히 배상 청구 해야될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