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에서 주둔한 사실이 밝혀진 뒤 조기 귀국한 영국의 해리 왕자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일간 가디언은 전선 배
칼럼니스트인 수전 무어도 중요한 것은 이번 기회에 이 상처받은 나라, 아프간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를 논의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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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에서 주둔한 사실이 밝혀진 뒤 조기 귀국한 영국의 해리 왕자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비판하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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