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다시 폭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주말에 비해 4.49% 떨어진 3,626.19를 기록
수는 0.81% 떨어진 259.31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증시는 페트로차이나의 1분기 예상되는 실적악화로 대형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조만간 개설이 예상되는 차스닥시장이 안그래도 수급상황이 좋지 않은 중국 증시에서 자금이 분산될 것이라는 우려를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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