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2달러 오른 103.66달러선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한편, 미국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 5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2.03달러 오른 113.79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영국 런던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1.47달러 오른 배럴당 111.31달러에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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