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성 김 국무부 한국과장이 북한 핵프로그램 신고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내일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성 김 과장은
성 김 과장의 재방북 성격에 대해 매코맥 대변인은 현재 북한의 핵신고 문제와 관련해 진행 중인 대화의 일환이라면서 북한이 핵신고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성 김 국무부 한국과장이 북한 핵프로그램 신고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내일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