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중부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EFE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칠레 재난관리당국은 중부 코킴보과 발파라이소 지역에서 어제 밤
진앙지는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400㎞ 떨어진 일라펠 시 북부 지역의 지하 82㎞ 지점으로 알려졌으며 진동은 진앙지에서 멀지 않은 10여개 도시에서도 감지됐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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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중부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EFE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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