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남서부 휴양지 안탈리아에서 한국인이 탄 미니버스가 자동차와 충돌해 4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3일 오후 2
터키 현지 언론은 "미니버스에는 부부 등 한국인 8명이 타고 있었는데, 뒤쪽에 앉은 여성들이 숨졌고 1명은 머리를 심하게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 노태현 기자 / nth302@mbn.co.kr ]
터키 남서부 휴양지 안탈리아에서 한국인이 탄 미니버스가 자동차와 충돌해 4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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