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타임스는 미 국방부 고위 관리를 인용해, 미군 장군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시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에 대해 허가 직전의 '대기 신호'를 주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부시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미군의 어떤 도움을 기대할 수 없고, 병참 지원을 위해 이라크 내 미군 기지를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는 입장도 전달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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