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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순다해협 해변 덮친 쓰나미…사망자 '222→281명'

기사입력 2018-12-24 11:51 l 최종수정 2018-12-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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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순다해협 근처 해변 쓰나미/사진=MBN 방송 캡처
↑ 인니 순다해협 근처 해변 쓰나미/사진=MBN 방송 캡처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근처 해변을 덮친 쓰나미 사망자가 222명에서 28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은 오늘(24일) 이번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가 281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상자도 1천명을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희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습니다.

순다해협 주변 해안에서는 현지시간으로 그제(22일) 오후 9시 27분을 전후해 최고 3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해 내륙으로 15~20m까지 해일이 밀어닥쳤습니다.

이번 쓰나미의 원인으로 작은 화산섬인 아낙 크라카타우의 분화에 영향을 받아 해저 산사태가 발생했을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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