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 주둔 미군병력을 올해 말까지는 현 수준과 비슷한 규모로 유지하되 차기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하는 내년 2월까지 8천 명의 병력을 철수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백악관은 부시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9일 예정된 워싱턴 소재 국방대학 연설에서 이러한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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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 주둔 미군병력을 올해 말까지는 현 수준과 비슷한 규모로 유지하되 차기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하는 내년 2월까지 8천 명의 병력을 철수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백악관은 부시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9일 예정된 워싱턴 소재 국방대학 연설에서 이러한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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