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쪽에 있는 경찰서에 현지시각으로 12일 저녁 폭발물을 가득 실은 차량이 돌진해 최소 32명이 숨졌다고 이라크
경찰 관계자는 "폭발물을 가득 실은 차량이 '두자일' 타운내 상업 지구에 있는 경찰서 부근으로 돌진한 뒤 폭발했고 인근 병원도 크게 피해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병원 관리들은 익명을 전제로 "폭발 때문에 43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쪽에 있는 경찰서에 현지시각으로 12일 저녁 폭발물을 가득 실은 차량이 돌진해 최소 32명이 숨졌다고 이라크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