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유동성 공급 소식으로 상승 출발했던 뉴욕증시는 혼조를 거듭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오후 12시 20분 현재 다우지수는 30포인트 0.25% 오른 10,636포인트를, 나스닥 지수는 1포인트 0.05% 상승한 2,099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 등 6개 중앙은행
국제유가는 상승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가 66센트 떨어진 96달러 50센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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