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태국 국제공항 폐쇄에 따라 공군 비행장을 활용해 승객 비상수송에
대한항공은 300석 규모의 두 편의 항공기를 활용해 7백 명의 승객을 태워 오늘(28일) 새벽 인천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아시아나항공도 250석 규모의 임시 항공편을 태국으로 보내기로 결정, 준비를 마치고 태국 공군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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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태국 국제공항 폐쇄에 따라 공군 비행장을 활용해 승객 비상수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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