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차관보는 6자 수석대표 회담 첫날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초안은 검증과 관련이 있으며, 핵심 부분은 우리가 평양 측과 하지 못했던 것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또 중국이 회람시키는 문건을 토대로 검증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하고, 한국 측이 중유 제공 스케줄에 대해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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