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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란 국영방송은 폭발로 인해 저장 설비가 파괴되면서 원유가 홍해로 유출됐지만 부상자는 없고 통제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시노파호는 이란 국영 석유회사(NIO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회사 측은 웹사이트를 통해 원유 저장 탱크를 겨냥한 미사일 2기가 폭발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중동 해역을 관할하고 있는 미 해군 5함대는 AP통신에 사고와 관련한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디지털뉴스국 김형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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