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재임 이후 네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정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교황은 성탄 미사 장소인 바티칸의 성 베드로
교황은 미사에서 아이들의 고통을 끝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예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에서 더는 폭력이 난무해선 안 된다며 베들레헴의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재임 이후 네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정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