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는 부실자산구제계획기구 기금을 통해 현지시각으로 29일 GM과 크라이슬러에 각각 40억 달러씩 총 80억 달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내년 1월 16일 GM에게 54억 달러를 지원하고 의회 승인이 떨어질 경우 2월 17일 추가로 40억 달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GM은 총 134억 달러, 크라이슬러는 40억 달러를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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