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귀중품들을 담는 여성, 이번엔 옷장에서 코트를 꺼내 챙기는데요.
강아지들은 멀뚱멀뚱 이를 바라봅니다.
이 집주인처럼 행동하는데, 사실 물건을 훔치는 중입니다.
미국 뉴욕에 사는 샤나는 한 앱을 통해 반려견 을 산책시켜줄 사람을 구했는데요.
강아지 산책은커녕 도둑질을 하고 있었고, 이 모습이 집 안에 설치된 라이브 카메라에 딱 찍혔습니다.
너무나도 뻔뻔한 이 여성, 결국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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