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가자에 은신 중인 하마스 고위간부 아흐마드 유수프는 프랑스 뉴스채널 '프랑스 24'와의 전화 회견에서 하마스는 가자지구가 평온을 되찾기 바란다며 이스라엘과 조건 없는 휴전에 합의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수프는 특히 하마스는 이스라엘과의 휴전에 어떤 조건도 달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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