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하게 될 국가는 캐나다가 될 것으로 알려졌
AP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정권인수위의 관계자는 오바마 당선인이 대통령 자격으로 방문할 첫 국가로 캐나다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당선인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최근 이 같은 방문계획에 관해 외교채널을 통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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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하게 될 국가는 캐나다가 될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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