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도하를 방문 중인 마샤알은 알 자지라 방송을 통해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 국경 개방의 전제 조건으로 지난 2006년 가자지구에서 납치된 길라드 샬리트 상병을 석방할 것을 요구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는 길라드 상병이 석방되지 않으면 국경을 개방할 수 없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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