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방문했습니다.
유엔 측은 "반 총장이 이라크에서 유엔의 약속을 재강조하기 위해 바그다드를 방문했다"며 "반 총장은 알-말리키 총리를 만나 이라크인들이 폭력사태
반 총장의 이라크 방문은 2003년 미국의 침공 이후 가장 평화롭게 치러진 것으로 평가받는 현지 지방선거가 시행된 지 약 일주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반 총장은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와 회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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