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에 거주하는 교민 20살 이 모 씨가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씨의 시신은 현지시각으로 6일 저녁 멕시코시티 콰우테목 구 산타 마리아 지역에 있는 자택의 방
현지 경찰은 이 씨가 혼자 집을 지킨 시간에 범행이 이뤄진 점 등으로 보아 집안 사정을 아는 사람이 사건에 개입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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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에 거주하는 교민 20살 이 모 씨가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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