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오바마 정부 대외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해 관련국들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바이든은 제45회 뮌헨 국제안보대회에서 러시아와의 관계를 개선할 시기가 됐다며 "양국 관계의 재시동 단추를 누르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점차 증가하는
이에 대해 이바노프 러시아 부총리는 바이든 부통령의 연설이 매우 긍정적이고 인상적이었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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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오바마 정부 대외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해 관련국들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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