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이 폐암뿐만 아니라 우울증을 가져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마이애미대 의과대학의 프랭크 밴디애라 공중보건
이 연구에 따르면 집이나 직장에서 담배를 피우는 가족이나 직장 동료에게 노출돼 있는 간접흡연자들은 그렇치 않은 비흡연자들에 비해 주요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2배나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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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이 폐암뿐만 아니라 우울증을 가져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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