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10월6일 북중 수교 60주년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10월 이후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은
이들은 "원 총리가 평양에서 열리는 북중 우호의 해 폐막식에 참석하기로 했다"면서 "그러나 북중 양국이 아직 폐막식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10월6일 북중 수교 60주년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10월 이후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