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블레어 미국 국가정보국 국장은 북한이 발사하려는 것은 인공위성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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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행정부 내에서 북한이 발사하려는 운반체에 대해 인공위성이라는 판단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블레어 국장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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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블레어 미국 국가정보국 국장은 북한이 발사하려는 것은 인공위성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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