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IT 서비스 회사인 인스퍼가 청산 절차가 임박한 독일 반도체 업체 키몬다를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 독일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국 국영기업인 인스퍼가 키몬다를 인수하
지난 1월 파산보호를 신청한 키몬다는 작센 주와 포르투갈 등 세계 여러 곳의 공장에서 1만 2천여 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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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IT 서비스 회사인 인스퍼가 청산 절차가 임박한 독일 반도체 업체 키몬다를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 독일판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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