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2001년부터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대테러전에 쏟아부은 비용이 총 6천857억 달러, 우리 돈으로 천20조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회계
이는 9·11 테러 이후 미 의회가 대테러 군사 작전에 승인한 8천80억 달러 가운데 85%를 차지하는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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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2001년부터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대테러전에 쏟아부은 비용이 총 6천857억 달러, 우리 돈으로 천20조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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