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 배심원은 스펙터가 2003년 2월 여배우 라나 클랙슨을 클럽에서 만난 지 몇 시간 뒤 총기로 죽인 혐의에 대해 유죄가 인정된다고 평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펙터는 다음 달 29일 선고 공판에서 2급 살인죄에 따른 최소 15년형에서 최고 종신형에다 범죄에 총기를 이용한 죄에 해당하는 3년형 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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