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 가족은 부활절 행사를 위해 백악관 사우스론을 찾은 수천 명의 어린이와 함께 연례행사인 달걀 굴리기를 함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바마는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는 백악관의 가장 좋은 전통 중 하나"라며 "이 행사를 통해 백악관이 국민을 위한 공간임을 새삼 깨달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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