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도 5명이 돼지 인플루엔자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스위스 연방 보건청은 최근 멕시코를 방문하고 돌아온 5명이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검사
이들은 모두 인플루엔자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위스는 전국에 전화 핫라인을 설치해 국민들에게 돼지 인플루엔자의 잠재적 위험성을 알리고, 보건 관리들은 상황을 감시하고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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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도 5명이 돼지 인플루엔자에 걸린 것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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