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는 돼지 인플루엔자, SI로 인한 사망자 수가 27일 오전 현재 149명으로 증가했다고 확인하고, 멕시코시티와 2개 주에서 실시해 온 휴교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5월6일까지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호세 앙헬 코르도바 보건장관은 이들 사
코르도바 장관은 이어 현재 돼지 인플루엔자 의심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자 수는 1천614명이라고 밝히고 환자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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