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노키아가 스마트폰과 넷북을 능가하는 휴대용 컴퓨터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제휴를 맺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인텔이 이번 제휴
노키아의 오이스타모 부사장은 '새로운 기기를 개발해 신세계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텔의 챈드라세커 부사장은 "올해 반도체와 통신 분야에서 가장 의미있는 협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텔과 노키아가 스마트폰과 넷북을 능가하는 휴대용 컴퓨터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제휴를 맺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