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총장은 제네바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은 지금 모든 대화 및 소통의 문을 닫고 있다"면서 "그것이 상황 자체에 더해 내가 심히 우려하고 있는 문제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서는 "깊이 유감스럽고 북핵 문제를 둘러싼 긴장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한 뒤 "북한이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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