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니는 검은 바지정장을 입고 기타를 치면서 밥 딜런의 '바람만이 아는 대답'을 열창했스니다.
이번 콘서트는 스티비 원더가 피날레를 장식했으며, 영화배우 모건 프리만과 수전 서랜든 등도 자리를 같이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만델라 전 대통령은 비디오 메시지에서 "자유를 위한 투쟁은 계속될 것이며, 우리의 소망은 삶의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