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백신이 초기 임상시험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0월 중순까지 대중에게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미국 보건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파우치 소장은 일련의 임상시험 결과가 9월 중순부터 10월 하순
파우치 소장은 지난 7일 시작된 성인 대상의 제1차 임상시험에서 백신 주사 후 팔이 붓고, 붉어지는 증상만 보고됐다며 이번 주에 유아와 어린이에 대한 임상시험이 시작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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