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국인 고교생 1명이 강에 빠져 숨졌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은 현지 국제학교에 다니는 최 모 군이 어제(24일) 강에
모 대기업 주재원 아들인 최 군은 한국인 친구, 터키인 친구 등과 시내관광을 나갔다가 현지 관광 명소 중 하나인 러시아 순양함 오로라호 인근 부둣가에서 장난을 치다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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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국인 고교생 1명이 강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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