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장에서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진 기자가 수감 9개월 만인 다음 달 석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집트 카이로의 알 바
알 자이디는 지난해 12월, 이라크에서 기자회견을 연 부시 전 대통령을 향해 자신의 구두 2짝을 차례로 던져 곧바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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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에서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에게 신발을 던진 기자가 수감 9개월 만인 다음 달 석방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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