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신종플루의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이더라도 증상이 보이면 바로 타미플루와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라고 권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의사들이 신속하게 신종플루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리 처방전을 나눠주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들은 신종플루에 감염되더라도 자연적으로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타미플루의 남용을 경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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