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네체렌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지난 12일 북한이 실시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그대로 불문에 부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네체렌코 대변인은 러시아는 유엔 안보리 결의 1874의 철저한 이행을 지지한다며 관련 당사국들이 자제력을 발휘해 군사적, 정치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악화시키는 행동을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